▶ 계영배의 가르침처럼 현타가 왔다면 지금이 바로 과유불급의 신호이닷!! (f.회달남) ▶ 중독에서 벗어난다는 건 삶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!!(f.마카오김) ▶ 남보다 한걸음 정도 더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조급증을 떨쳐내랏!!(f.김호진)

☞ '사랑스러운 딸과 아들이 저를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.' ▶ 도박한테 또 속을 겁니까? 저희가 병자긴 하지만 바보는 아니잖아요!! ▶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, 도박이 내게 준 선물입니다.

▶ 사실은 아내가 늘 불쌍했습니다. ▶ 도박이 준 희망이 거짓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도박이 싫어졌습니다. ▶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제 역할이 있는 지금 전 행복합니다.

▶ 10만원이 150만원이 된 순간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. ▶ 어머니를 제대로 보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조의금에 눈을 돌리게 했다. ▶ 단언컨대 자책하면 할수록 도박에 더 깊게 빠질 수 밖에 없다!!

▶ 도박중독의 무서운 점은 돈을 잃어서가 아니라 일상의 행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!!! ▶ 중독자의 가족도 치료 받아야 한다. 홀로 선 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!! ▶ 도박중독은 돈에 중독된 것이 아니다. 즉각적인 보상에 중독된 것이다!!